Anna

альбом: 9집 Goodbye, grief.

певец: 紫雨林

Продолжительность: 4:36

안나 우리가 함께였던

천일의 날들은

계속 내 심장 속에

아로새겨져 있다가

네가 나를 버린 후

흐른 많은 날 동안

날카로운 유리처럼

나를 찌르곤 했어

오 안나

너를 용서할 수 있다고

나는 괜찮다고 생각했던

그런 내가 미워

너 없이 울던 그 많은 밤들

아직 하나도 지워지지 않아

이해하려고 애써도 봤지만

이제 더는 못 하겠어

세상이 다 나를 버린다 해도

너만은 그러지 않았어야 해

나를 버린 여자의 이름 안나

안나 안나 안나

안나 안나 안나

안나

우리가 함께였던

천일의 날들이

날카로운 유리처럼

내 안 깊은 곳에 남아

여전히 아파 아파

너 없이 울던 그 많은 밤들

아직 하나도 지워지지 않아

이해하려고 애써도 봤지만

이제 더는 못 하겠어

세상이 다 나를 버린다 해도

너만은 그러지 않았어야 해

나를 버린 여자의 이름 안나

오 안나

안나 안나 안나

안나 안나 안나

  • 《9집 Goodbye, grief.》Список песен альбома

  • 4:361. Anna 4:482. Dear Mother 4:093. 님아 4:294. 템페스트 3:165. I feel good 4:456. 스물다섯, 스물하나 4:217. 무지개 4:158. Dancing star 4:599. 전하고 싶은 말 4:1010. 이카루스 3:2711. 슬픔이여 이제 안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