놀리러 간다

作曲 : 태운/IAM

作词 : 태운

내가 너 놀리러 간다

이젠 너를 약 올리러 간다

나 같은 사람 두 번 다시 없다더니

사뿐히 즈려 밟고 가는 거니

가시는 걸음 한 박자 쉬고

이 노래 한번 들어보시죠

날 쥐고 피고 하던 님의 심보

내가 제대로 놀려주지 뭐

어디 잘사나 볼까나

시간 없으니 도망가

지금 이대로 가다간

아마 너 십 리도 못 간다

예전에 내가 아냐

확실히 달라진 날 봐

차라리 내가 질렸다고 해줘

그럼 내가 널

내가 너 놀리러 간다 노 놀리러 간다

노노노 놀리러 간다 say

내가 너 놀리러 간다 노 놀리러 간다

노노노 놀리러 간다 say

약 오르지 메롱 약 오르게 더 메롱

야 약 오르지 메롱 say

약 오르지 메롱 약 오르게 더 메롱

야 약 오르지 메롱 say

약 오르지 메롱 갚아줄게 두 배로

사랑한단 말하던 네 입을 꿰매줄게요

너한테 막 얻어먹고

밤새 싸고 놀고 자고 퍼먹고

하던 나는 이제 바 바뀌었어

네가 아무리 빌어봤자 넌 답 없어

더 빨리 도망가

그 정도론 못 도망가

지금 이대론 가다간

아마 너 십 리도 못 간다

예전에 내가 아냐

확실히 달라진 날 봐

차라리 내가 질렸다고 해줘

그럼 내가 널

내가 너 놀리러 간다 노 놀리러 간다

노노노 놀리러 간다 say

내가 너 놀리러 간다 노 놀리러 간다

노노노 놀리러 간다 say

이젠 네게 말해줄게

네가 생각하던 예전에 난 지웠어

너 하난데 너밖에 없었는데

다 필요 없어졌어

내가 널 놀리러 갈 테니까

야 약 오르지 야야 약 오르지

너무 야 약 오르지

3 4 5

이제부터 네가 당할 차례

만에 하나 널 놓치더라도 I’m tryin

결과는 어차피 내게로부터 넌 잡혀

봐왔던 예전의 나와는 지금 좀 달라

Yeah One more time say

내가 너 놀리러 간다 노 놀리러 간다

노노노 놀리러 간다 say

내가 너 놀리러 간다 노 놀리러 간다

노노노 놀리러 간다 say

약 오르지 메롱 약 오르게 더 메롱

야 약 오르지 메롱 say

약 오르지 메롱 약 오르게 더 메롱

야 약 오르지 메롱 say