톡톡톡

专辑: PARK KI YOUNG Studio Live - The Second Private Show

歌手: 朴基英

时长: 5:19

作曲 : 박영신

作词 : 박영신

어제가 꿈인 것처럼 하루가 시작되고

끼니를 거른 것처럼 기운이 없어

허전한 마음이 자꾸 니가 생각나

어느새 또 눈물이 흐른다

세수하고 분칠하니 아픈 마음도 덮어지고

촉촉했던 눈가도 차갑게 식어지고

가슴을 쓸어내려 톡톡톡 두드려주니

내 손도 남의 손 같아 위로가 된다

잠이 오지 않아 마치 할 일이 있는 것처럼

옷을 챙겨 입고 밖으로 나가

깊은 밤 평온한 거리에 날 위로해주는

나와는 다른 사람들 이야기

그러다 비가 내려 그냥 발을 멈추고

그 자리에 서서 차가운 비를 맞는다

톡톡톡 나를 만져 두드려주는 빗방울

마치 남의 손 같아 위로가 된다

톡톡톡 나를 만져 두드려주는 빗방울

마치 남의 손 같아 위로가 된다

마치 남의 손 같아 위로가 된다

  • 《PARK KI YOUNG Studio Live - The Second Private Show》专辑歌曲列表

  • 4:201. Mercy 4:052. 사막의 문 4:513. 어두운 상상 4:364. Take Five 5:085. 걸음 걸음 5:196. 톡톡톡 4:157. 작은 사람 (멍하니) 5:198. 시작 4:109. 나비 6:0710. 취.준.생. (나의 잘못이 아니라 말해주세요)